필리핀 여행 세부 다이빙샵, 웨일즈다이브에서 오픈 대박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여름도 다가오기 때문에 물놀이를 준비하거나 여름방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저도 물이 별로 나쁘지 않아서, 제가 가장 나쁘지 않은 계절이 여름입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물이 많은 정부로 여행을 하러 가는데요.​ 여름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고, 항상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필리핀 세부 여행, 이제 세부 여행을 가서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제가 세부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에 힘입어 지난 세부 여행이 정 이야기에 충실했던 것 같아요. ​,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4가끔 반이면 도착하는 필리핀 세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항공권 가격도 다른 동남아 정부보다 싸기 때문에 방문하는 더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저가 리조트도 많아서 여름휴가를 보내기엔 정 스토리가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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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세부는 국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해서도 곳곳에서 한글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보는 분이 가장 곤란한 점은 하과 입국카드, 이렇게 공항에 내려와 입국심사를 하기 전에 입국카드를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이라 그런지, 입국카드도 친절하게 한글로 읽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입국카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 여행을 하면서 한글을 보니, 한국의 힘을 실감할 수 있네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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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지고 예쁜 세부의 막탄공항, 필리핀의 세부여행은 이번이 아내 sound였어요. 막탄공항은 청사는 크지 않았지만 새로 공항청사를 건설해서 매우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닐라공항보다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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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와 함께 세부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세부여행의 목적 중 가장 큰 것은 다이빙! 그렇기 때문에 다이빙을 가장 먼저 배우고 세부를 즐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웨하나즈다이브에서 오픈워터 과정을 했는데,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오픈워터 자격증을 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오픈워터와 어드밴스를 한번에 잡자고도 의견을 밝혔는데, 하나단 다이빙은 아내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오픈워터의 과정에만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의견하다보니 그냥 그때 어드밴스까지 한번에 도전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쉽네요 "괜찮아"하는 저인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조금 무섭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강사가 거짓없이 잘 알려주시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어드밴스 찾으러 또 세부웨하나즈 다이브를 찾아볼까 하네요.아내 목소리 세부공항에 도착해서 정신이 좀 없었는데요. 공항에서 바로 픽업을 해줘서 어렵지 않게 웨하나즈 다이브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칭구는 패키지를 자르고 갔는데, 이렇게 패키지로 끊어오면 숙소 이용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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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쵸소움의 세부 여행을 다녀온 때는 트레비스 다이브였지만, 확장하고 에 1주 다이브로 이름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에 1주 다이브는 더 마크 리조트의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패키지를 이용하면 더에 리조트를 숙소로 이용할 수 있겠어요! 제가 갔을 때는 아직 공사 중이라 자마크 리조트를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또 탈 수 있겠군요! 위치는 샹그릴라 리조트나 뫼벤픽 리조트 등 유명하고 좋은 리조트가 있는 막탄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이빙 교육을 할 때, 즉석 옆에 있는 뫼벤픽 리조트가 보였어요.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이렇게 주변 리조트에 숙박하면서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저렴한 가격에 오픈 워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등을 따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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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본격적으로 다이빙을 시작하기 전에 세부 다이빙그쇼쯔프우에 1즈의 내부를 체크합니다. 입구에서 당신의 귀여운 고래인형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사의 다양한 경력과 수상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자격증과 수상증명서가 있었는데, 그것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역시 사람을 알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격이 있어야 하는데, 강사들의 세부 스쿠버 다이빙 관련 자격이 정스토리 많았죠. 이런 자격증도 다 있어서 자신감을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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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에 띄는 것을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대힌민국 해군 특수전단 하나명 UDT ᄏᄏᄏᄏᄏᄏᄏᄏ 나중에 강사들이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ᄏᄏᄏᄏ 자주 자격증만 봤을 때도 믿고 sound가 갔는데 UDT 출신이라고 하니까 더 믿고 sound가 갔어요그래서인지 실제로 강습을 받을 때에도 정확하고 안전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뭐랄까 적당히 시간만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것이라 하나하나 꼼꼼해질 때까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믿고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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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다이빙샵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수중 카메라 장비들! 사실은 내가 여기의 세부 에 1주 다이브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이 수중 카메라 때문이었습니다. 이곳은 다른 다이빙 숍과 달리 캐논 5D mark4를 수중 카메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거 카메라보다 매우 좋은 5d makr4이 카메라의 가격도 4백 만원이 넘지만 수중 촬영을 하기 위한 수중 하우징은 카메라의 가격보다 몇 배본의 더 비싸더라구요. 일견, 카메라와 수중 하ー징그 장비 가격이 1500만원을 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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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충 카메라가 좋으니까 물속에서도 사진들이"정 2어 대박"으로 자신감이 왔거든요. 물속 사진은 담장으로 한번 올려볼게요. 또 하나의 사진은 장비의 빨간색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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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으로 다이빙을 하기 때문에 기위교육이 시작되었는데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은 발급기관이라 SDI와 PADI가 구별됩니다. 나는 가격이 조금 싼 SDI를 선택했습니다. SDI도 PADI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이론수업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비디오 시청을 먼저 하면서 스쿠버다이빙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나중에 다이빙을 마치고 나서 시험을 보는데 시험 볼 때 영상 속에서 공부한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더라도 주의 깊게 공부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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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지루한 영상교육이 끝내는 내내 본격적인 다이빙에 앞서 안전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각 장비에 관한 이름과 사용비결 등을 강사에게 배웠습니다. 장비는 특히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매번 설명을 해주면서 거듭 가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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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에 공기가 얼마나 본인인지, 그렇기 때문에 산소가 채워진 실린더가 아닌 실린더를 가리는 방법, 실린더 내의 산소가 오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비결 등 진짜 이야기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꼼꼼히 설명해 주었습니다."아내 sound는 잘 몰랐는데, 강사의 설명을 듣고 그때 따라하면서 배우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동영상을 시청했을 때에는 심심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서 사용하는 장비를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니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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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부력을 조절하는 부력조절기인 BC(buoyancy compensator)를 실린더와 착용하는 비결과 사용하는 비결 등을 배웠는데, 이것이 물속에 들어가서 실제로 해보니 심리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미리 공부를 한 탓인지 1,2차례 연습을 하면 바로 사용법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다이빙을 할 때는 양성, 음성, 중성 부력이 있는데 즉시 이 BC가 그 부력을 조정해 줍니다. 그래서 물속에서 열과인 "갈라자고구아"는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다이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입니다. 저런 장비에 대한 지식과 사용법을 배워 지금 수중으로 고고~! 물속에서 수업을 하기 전에, 사전에 이론 교육 및 장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기 때문에 물속으로 들어가도 어려운 일이 없었습니다. 다만, 수중에서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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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론 수업을 마치고 수중에 들어가기 전 에 1주 다이브 앞바다를 사진에 한번 넣었습니다.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다이빙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이빙샵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입수가 가능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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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론수업을 마치고 지금 다이빙슈트를 입고 실린더와 BC를 착용하고 물속에 고고! 1번째 날부터 사진에 대한 욕심을 부렸는데 강사가 1째 날에는 액션 캠을 놓고 물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사실 아내 sound에는 사진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아쉬웠지만 본인의 중에 1번째 날 교육이 모두 쿳봉다 본 인도네시아· 알았습니다. 수중에서는 자신의 체하인 간수하기도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카메라까지 가져간다면, 아마 사진은 고사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일에는 제한 수역에 들어오고 교육을 받으며 향후 개방 수역에 들어오고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이론 수업과는 달리, 물속에 들어가서 실제로 해보니, 아내 sound에는 힘들었어요부력조절도 어렵고 물속에서 숨쉬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내 sound에는 공포도 본인이기도 한데, UDT 출신 강사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때그때 따라해보니," "아내 sound에는 힘들었던 일도, 본인 안에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렇게 둘째날, 당일은 강사님이 수중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시는 날이었어요. 저희도 액션캠을 가지고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정확히 1째 날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인지 이틀째의 다이빙은 1째 날보다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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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 나즈다이브의 바로 옆에 있는 메일 구성 선택 리조트, 리조트를 조이는 아인 수중에서 입수!"사실은 첫날은 정신 없이 아내 부인을 겪은 스쿠버 다이빙이라 몸도 힘들고 이것 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2일째에는 우리의 내용도 다이빙 강습을 받는 편이 많았습니다.정내용세부는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요기요기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도 많아 정원내용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여기부터는 액션캠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네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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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침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지난해 한 2월 필리핀의 가장 큰 명절인 크리스마스에 필리핀 전체가 축제 분위기였다. 웨하나즈 다이브에서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필리핀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산타모자를 쓰고 스쿠버다이빙을 했어요) 정이 내용 센스도 만점이었던 세부 웨하나즈 다이브! 둘째날은 물속에서 산소가 고갈된 정세를 전제로 버디와 산소통을 나쁘게 가려쓰는 방법 등을 교육받았지만, 정 내용 2박 3개의 교육이 바로 마지막 나쁘지 않아서 아쉬웠다. 어드밴스까지 함께 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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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물 속에 등장한 5D Mark4카메라. 강사님이 수중 스냅까지 다같이 찍어주셨는데, 이 큰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뒤에서 한번 공개하겠습니다! 정 이야기 비싼 장비를 사용한 때문인지 저의 액션 캠과 비교하면 화질이 농담 아니에요(눈물)​ 액션 캠을 가지고 가는 분도 있지만 여기 에 1주 다이브에서 강습을 받으면 굳이 액션 캠 준비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액션 캠을 사용 1이 그만큼 웃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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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육과 함께 강사가 큰 5d mark4카메라를 이용하고 물 속에서 스냅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니모를 닮아서 물고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세부 다른 다이빙샵들도 사실 알아봤는데 여기처럼 전문적으로 수중 스냅까지 촬영해주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보통은 대부분 화질이 좋지 않은 딱딱 카메라나 액션캠으로 촬영해주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그러나, 이 곳 세부다이빙샵 웨하나즈다이브의 경우에는 장비 하나만 봐도 얼마나 열정이 대단한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사진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ᄏᄏᄏ

사진도 정예기의 여러 각도에서 찍어주시니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많이 사진에 나중이 생긴 것 같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따고 물속에서 수중 스냅도 찍고! 사진에 욕심 많은 분들이라면, 과감히 웨하나즈 다이브를 추천합니다! 물속은 정확히 육지와 달라서인지 호흡하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까지 적응하지 못하면 힘들었지요. 수중에서는 체력적으로도 힘든 부분이 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힘든 스킬을 필요로 한 것 같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많은 물고기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을 하면서 본 물고기들과는 역시 달랐습니다. 확실히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은 큰 차이가 있거든요.슈노클링도 좋지만 저처럼 물놀이를 괜찮은 분이라면 이번 여름 세부에 가서 싼 가격에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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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는 여유가 있으므로, 수중에서 강사로 가벼운 놀이도 즐기고 생각보다 스쿠버 다이빙이 어렵지 않았어요. 물론 첫날은 너무 힘들었는데, 그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보면정스토리가 어렵지 않아요! 달소리에는 어드밴스를 도전해볼까 하네요.ᄏᄏᄏᄏ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수영이랑 정스토리 완전 다르거든요. 스쿠버다이빙을 하시는 분들 중에도 수영을 못하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저도 수영은 조금 하지만 수영과 스쿠버다이빙은 호흡도 다르고 여러가지로 많이 달라서 수영을 못하고 겁이 많은 수영을 잘하며 과인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ᄏᄏᄏᄏᄏ

​ ​ ​ 후 은 강사가 5d mark4카메라를 이용하고 찍어 준 수중 스냅 사진입니다 사진이 많지만 몇가지만 글을 써볼게요 정확하게 카메라는 장비해서인지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고 액션캠 화질과는 비교도 안 되거든요! 웨하나즈다이브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은 굳이 액션캠을 가져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뭐 세부에서 다이빙 뿐만 아니라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나 캐서닝 등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주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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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사진부터 다같이 자격증을 따러 온 친구들과의 단체사진까지, 정내용 다종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즈도 그럭저럭 물속에서 찍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고랭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도록 유도를 해주셨고, 수중 스냅도 자유자재로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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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세부, 스쿠버 다이빙의 오픈 워터 자격증만 아니라 이런 멋진 수중 스냅 사진까지 얻을 수 없으므로, 정 이야기 한개 의석 2조이었다고 밖에는 말하는 것은 없어.사진 좋아요 분이라면 꼭 세부 웨하나주·다이브를 추천하고 싶네요! 확실히 사진은 카메라가 좋으면 잘 와인 나오지 않거든요! 세부 다이빙샵을 알아볼 때 이 부분도 같이 염두에 두고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사진도 잘 찍어주는 곳이면 좋잖아요. 그곳에 해군 특수부대 출신 강사가 알려주는 곳이라 사진뿐만 아니라 내용도 충실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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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쿠버다이빙을 마치면 로그북에 기록을 남기는데, 이 로그북은 괜찮은 다이빙 정보나 경험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로그북에 지금까지의 다이빙 정보를 기록으로 남겼는데, 사실 앞으로도 자주 다이빙을 즐겨야 하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다이빙을 할 때가 없어서 아쉽네요. ᅲᅲ 로그북에 빨리 기록을 더 남기고 싶은데ᅲᅲ 그래서 이번 여름에 다시 세부에서 휴가를 다녀올까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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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6월 하루에 이곳의 세부 웨일스 다이브에서 오픈 워터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쪽에 웨일스 다이브 굿즈 티 셔츠를 free로 준다고 하네요. 독자적으로 만든 로그북과 함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따고 동시에 기념품도 딸 수 있다고 하니 제가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ᄒᄒᄒ 이번 여름방학을 상념하고 계시다면 필리핀 세부여행은 어떠신지요? 어차피 세부까지 간 김에 싼 가격에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따고 멋진 수중 스냅사진까지! 일석 2조!​ 해군 UDT출신의 강사들에게 안전하고 꼼꼼히 스킨슥보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는 것이 있는 이곳의 세부 웨일스 다이브 여러분도 훙미이 있으면 올해 여름, 뿌듯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이번 방학은 어디에 갈지 아직 자결이 안 됐는데, 나도 세부를 다시 갈까 상념 하고 있습니다. 세부에 가서 어드밴스까지 마치고 올까 생각중인데, 아직 일이 많아서 자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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