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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세연 - 유재석 무한도전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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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셀로연구소 강세영이 무한도전에 김건모와 친한 지인이 추문이 있다고 방송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리영은 유재석이라고 한 적은 없다. 그저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한 것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유재석과 연관시켜 글을 작성한 것 뿐이다. 이렇게 말이 무서운 것뭐라 하진 않았지만, 그렇겠지~하는 니앙스는 소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무한도전 김 태호 PD 이 사람이 비자금을 받았다는 것 즉, 한무한도전폐 폐지는 그 비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폐지시켜버린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나머지 돈은 크기를 6억 안팎을 말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유재석씨가 신고 나온 신발과 모자 등이 파란색으로 통일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좌편향적이라고 또 가리영은 말한다. 또 유재석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이적 때 주가 내부 거래 조작이 분명 있었다고도 말하고 있다. ​


    다시 말하지만, 가리영은 유재석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직접적으로다 이것은 가세영의 잘못이 없다 단지 이미지가 바른 사람이라는 것인데, 무한도전에서 그런 이미지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었다. 출연진까지 합쳐도 그러니, 네티즌들은 유재석이 "?"라고 했고, 기자들도 그냥 받아적었을 뿐이다. 요즘 인터넷 신문을 보면 정말 놀랍다. 제목 작명 수준이 신급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것을 누가 알겠느냐? 당사자밖에 모르는 일이다. 최측근이 아니면 알 수 없다. 만약 이 비자금 문제가 있다면 누가 고소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경찰이 조사해야 할까? 어쩌면 검찰이 움직일지도 모른다. 그 돈의 규모를 6억 전후에 봤는데, 가사 뢰연은 이 비자금이 어려워지자, 무한 도전을 폐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건 사실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아. 현 MBC 사장은 최승호 사장


    역시 내부자거래라고 하면 분명히 문제가 된다. 소속사 이전 그 시점에서, 분명 주주들이 FNC에 투자한 이유는 단언하건대 유재석밖에 없다. 충분히 의심할 만하다. 분명히 이것도 검찰이 나서야 할지도 모른다. 누군가 고소를 한다면 말이다. 현 상태로는 가리영 측도 단순히 추정만 할 뿐이지 그래그래~당연하지~ 라는 추측의 뉘앙스 뿐이다. 물론 증거가 있어, 그걸 앞으로 폭로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야.​​


    가세영은 지금 연예부 기자 같다. 왜 이렇게 갑자기 이 시기에 폭로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름이 거론된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정말 좋아했던 사람들이다. 특히 김건모씨는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 사실 여부, 경찰 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 발표할 것 같다. 유재석과 김 태호 PD에 대해 그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고소하면 된다. 명예훼손 문제로 말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또한 이 또한 네티즌들의 의심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가세영이가 앞으로 어떤 폭로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연예부 기자인 것 같다. 연말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유재석은 올바른 이미지 때문에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그렇다고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다만, 유님의 올바른 이미지가 지속되길 바란다. 연예인 중에 존경받는 인물이 한명 정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지 걱정될 뿐이다. 이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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