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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에 좋은 물푸레자신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1:34

    통풍이 잘 되는 초목의 차 요산 제거에 좋은 차를 마신다.MBN 천기누설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통풍 친화적인 음성으로 소개된 몽글몽글 차.물푸레? 통풍? 수정 즉석 검색 돌입 어디서 사면 1느낌이 들고 그대로... 네이버 페이로 연결된 제1, 거실 리나 오는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내가 먹는 게 아니라니까 심층 검색을 안 한대.통풍의 원인은 요산이 몸에 쌓여 생기지만, 그 요산을 만드는 주요 물질이 즉석 "푸딩".푸딩 이름을 들으면 엄청 순수하고 좋을 것 같지만 이노무 물질이 가장 나쁜 놈이라고 한다.  바람만 불면 아픈 병이라고 통풍이라고 부른다는 이 부자병은 (잘 만져서 생기는 병이라고 부자병. 진짜 한번 걸리면 완치는 없고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만이 치료법).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이 식생활과 식연습. 그런데 소고기, 닭고기, 술, 등푸른 생선, 멸치 등을 먹지 않고 살찌지 않고 살 수 있나? - 그래서 주문한 물푸레차. 물푸레나무 껍질=진피를 물에 달여 먹는다고 한다. 보리차처럼 끓이면 된다니까 쉽네. 하고 재빨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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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소량의 병아리콩과 차를 내놓는 종이? 함께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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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프레쟈싱무의 껍질 600g.  이거 해먹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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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무식하니 당연한 일이지만 초록빛도 띠고 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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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입되어 온 찌라시장면 요리로 몸에 좋은 차를 많이 팔지만, 한방차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손을 놓고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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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의 예방에 좋물프레그와잉무 차는 2리터의 물 기준이나 0-30g의 물프레 사무을 넣고 끓이고식 소스 대신 마시면 된다.라고 쓰고 있다. mbn방송에서 봤을 때는 물프레그와잉무의 차이가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하루카~2잔 정도만 식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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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 예방을 위해 요산 배출을 위해 물을 계량해 끓인 몹레과인 무차.장 트러블 예민한 편이어서 하루 1-2잔만 소견이므로 물프레그와잉무 20g에 물 1.5리터로 끓이고 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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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g계량이 어렵고 대체로 5-6개 지프오놋의 소리. 배송된 한 봉지에 600g이었던 것으로 체적의 기준으로 보아도 맞을 것이다. 진하게 먹는 게 위험해. 근데 연하게 먹는 게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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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끔 끓으면 약한 불로 약 20분간 더 우리고 있다. 물빛이 보리차처럼 조금씩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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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끓이고 병에 그 다소 소리는 통풍 예방차. 옆에 건 보리차인데 색깔이 다르지 않아. 내 전용 보리차와 헷갈리지 않게 라벨링을 하려니까 집에 라벨이 없어. 포스트잇으로 갈아 끼웠다. 제주항공의 포스트잇 맛은 통통차 같다고 해서 마셔보면 통통차처럼 향이 나쁘지 않고, 또 차 맛에 걸맞지 않게 단맛이 난다. 설마 내가 만든 건 아니겠지? 뭐 거의 무맛에 가까워서 마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고, 몸에서 받지 않는다면 부드럽게 삶아서 물 대신 마셔도 될 것 같아. (장이 차가운 성질의 남편은 하루 1-2잔만 주기로 했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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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겠지만-지금 통풍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니 발병만 안 하면 된다-이 차는 요산 배출을 돕는 차이니 어디까지나 예방 차원. 지금부터 1규정한 복용할 것.(복용시킬 작정).통풍예방, 통풍치료에 가장 좋은 것은 식용수프 개선이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것을 죽이기 때문에 이 목검차를 여는 한 층을 더 만들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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