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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비추천 짤막리뷰 하나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0:25
넷플릭스는 재생목록 작성을 허가할 만큼 친절하지 않다. 침밖에 없어.찜.. 3년간 본 것, 볼것 없이 1단은 찜하고 버리면 어느새 리스트가 무지막지하게 프랑스어, 본인 말았다. 반복해서 소화해 완결된 리뷰로 내놓을 게 많았는데 이러다 관 뚜껑을 닫고 들어갈 때 수백 쪽짜리 침리스트만 유품으로 남길까 봐 걱정했다. (사실 두려울 정도는 아니다) 하여튼 따라서 한 줄 평정도로 써보려고 한다. 메시지가 이 정도 길 정도면 1버튼을 잘못 꿴 셈인데.개인 취향: 확실한 것 좋아. 시트콤이면 시트콤, 드라마면 드라마. 재밌으면 정확하게, 무섭면 팔꿈치가 저릴 정도. 하지만 아이초에 공포물은 보지 않아.(어~?) 도그마 투성이 교훈적인 작품은 손대지 않았다. 하이틴은 영화에서만. 퀸커로 살아남는 방법은 재미있지만 오티스는 두고 볼 수 없다. 왠지 흡입력이 부족한 작품이 좋아. 어린 시절 ADHD가 의심받을 정도로 완전히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요즘도 사무실에서 자주 끓이기나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하마처럼 물을 넣는다. 아마 잘은 그 인과 관계가 반대 1것이었다.어쨌든 드라마/다큐멘터리는 호흡이 불편해야 하고, 퍼져나가 빈지워칭이 가능한 시트콤 류도 사랑한다. 별로 안 좋은 욕 하면서 끝까지 다 보고 있다 스타 1. 그런 본인도 도중 하차한 작품이라면 정이 말로 답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취향은 사람마다 달라지고 특히 이 경우 더더욱 그렇기때문에 참고해주세요! 실제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1) 좋은 장소 3.5면 흰 천국과 지옥다. 코믹 내세 시리즈 대한민국에서 본인의 이름이 탄탄한 애청자층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잠깐 영어회화 스터디를 해 본 적이 있지만 넷플릭스 얘기를 꺼내면 다들 굿플레이스 얘기를 꺼냈을 정도다. 아내 소음은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왠지 횟수를 거듭할수록 늘 나빠진다. 윤리 도덕 이런 주제에는 애당초 관심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마이클에게서는 흔히 앵클샘이 보인다. 시즌 4가 막바지를 향해서 달리고 있지만 아직 시즌 3에 그쳤다. 아주 조금씩 내주는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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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티스의 비밀 미타 sound소 1.510대가 섹스 클리닉을 열라는 설정도 싱싱하고 송 옴스크 주의 사회에서 살아온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파격적인 장면이 확실히 눈에 띈다. 근데 뭐 인종차별논쟁도 있었고 나에겐 너의 웹툰향이 진하게 느껴져서(전혀 상관없어) 웹툰이라니.그런 K-무엇과는 거리가 멀다) bleh와 도중에 내렸다. 이상하게 오싹오싹하고 재미없고 자극적인 느낌.비츄. 하지만 탄탄한 팬 층에 떨린 정도는 추천 3. 당신보다 그것이 좋은 4.5브루클린의 흑인 여성 예술가와 그의 아이의 '들'이수 트리다. 이것은 블로그에 리뷰도 길게 써져 있었다. 재미있는 sound. 현대미술 관련 지식이 탄탄하거나 예쁘지 않거나 인종문화재에 관심이 많거나 아니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친국의 어린 아이일 때 병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비장. 당신은 주인공이 보통 노다프에 보 1의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추천! 4. 이보 데 12.5 미친 비윤리적 고교생들 이수 트리다. 조폭도 나쁘지 않고 총도 쏘고 이건 뭐... 2과 대등한 이유로 도중 하차했지만 그래도 나프지앙의 알름 꽤 많이 봤다. 속지 마.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하지만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전개와 남자 주인공의 매력무매력(그만큼도 못난 것도 신기함)에 백기를 들었다.내가 졌어.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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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모니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4.5세의 명의 고아 남매가 유산을 노리는 미친 친척을 피하고 달아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위험한 대결' 시리즈는 어린 시절 꽤 괜찮았던 전집이었다 한글로 번역되기를 기다려 원서를 준비할 정도였으니까. 잔혹한 동화책 설정에 원작소설 작가들이 이 이야기를 실제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을 총동원해 매우 흥미롭다. 전에 한 번 영화화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리메이크된 드라마가 낫다. 근데 오프닝이 되게... 너무 눈이 시려서 항상 눈을 가늘게 뜬 채 더듬어 '앞부분 넘기기'를 눌렀다. 그 때문에 0.5점 줄였다.추천. 그런 대책이 더욱 재미있다. 6. 요미맘스 4.0내 길티·플레저, 요미맘스. 호주의 럭셔리 엄마들의 말이다. 아이를 낳고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명품으로 몸을 싼 채 잘 버리는 삶을 즐긴다. 개인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억양을 괜찮은 편이라 재밌었다. 아기 낳은 후의 별난 삶... 경력 단절... 이런 얘기가 현실적이라는 건 알지만 왠지 현실도피성 샤랄라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역시 리얼리티 쇼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bitch fight(매우 한글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가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다. 부동산 중개쇼 셀링선셋도 비슷한 종류다. 어디에 가도 싸움 구경이 제1재미 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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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밧도맘스, 밧도맘슥리스마스 3.5속속 어머니 시리즈네. 이건 별로였어. 별로 진심이 없고 재미도 없네. <걸즈>도 <굿걸즈>였다.. 대등한 맥락에서 중도 하차했어요.비추다. 8. 웬트워스 5.0, 살벌한 호주 여성 교도소 예기이다. 호주판 <감옥에서 살아남기>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네가 아주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잔인한 장면이 노골적이어서 보기 힘들 때도 많았다. 손을 다림질 할 겁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비인간/인간의 경계가 밝혀져 깨끗하지 않고 더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아기가 그 경계가 정말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될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고 전개를 통해서 40-50분 드라마를 몇개씩 잇달아 보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도 옛날 일 시즌 7은 의리로 보았다. 여성감옥이라는 배경 때문에 모두 포르노적인 면을 지녔다. 그 점이 때론 섬뜩할 정도로 싫었지만 이상하게 남자 인물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나쁘지는 않다고 치고는 여자만 나쁘지는 않다는 게 호감 포인트 업이었다. 아래 사진은 내가 너의 '아주 나쁘지 않은' 비(베어) 스미스. 그래도 비는 멋있지~ 피게로어도 좋다.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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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1.0한동안 큰 인기를 모았던 영화이다. 나쁘진 않았다. 스토리를 묶어서 스토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더 보고 싶다는 마성이 들리지 않았다. 2개 가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청하기가 어려웠다.비추다. 10. 브루클린의 괜찮은 인- 나쁘지 않아의 5.0·브루클린의 한 경찰서 스토리다. 에피소드가 짧고 굵다. 모든 것이 다 재미있었다. 정말로 당신 무 당신 무 당신 무 재미있는 소리를 내어 웃게 된다. 스토리가 빨라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영어 공부에는 최악이다. 온갖 관용구와 당시 그 시대만 좀 통하는 밈 meme 남발에 초보자는 웃지 못할지도 모른다. 아니, 취소다. 그래도 재미있다. 어쨌든 넷플은 힘내서, 지금부터 시즌을 바로 가져와라. 유출되지 않은 시즌은 이미 어둠의 경로로 다 봤다. 자막없이 어디 빈 소견으로 보았으니 넷플은 내 허탈함을 책임져라. 댁이 늦은 탓이다.추천, 당신 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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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환상적·하이 스쿨 4.0치킨 고교생의 얘기다. 학교 이름도 Boring High(토지 이름을 딴 노잼고). 스토리도 주제도 훤히 들여다보는데 좋았다. 게다가 배경은 내가 싫어하는 학교다. 그래도 후하게 치는 이유는 하나단소리악 선정이었다. <기묘한 이야기>처럼 복고풍 트렌드에 맞춰 사운드트랙이 훌륭하다. 듀란듀란의 "Ordinary World"를 멋지게 썼다. 또 한 촬영기법으로 서툴고 거친 견해를 다소 간파했다. 치밀한 완벽보다 어긋난 일의 진솔함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다. 달소리를 내는 감정 앞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이 보기 좋다. 불완전하고 초조했던 그 시절이 희미해져도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다. 학교 영상서클이라는 설정으로 ミ오에이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인기도 추천! *W&Whale의 RPG Shine. 드라마에는 관계없지만.. 들으면 알겠지. 하나 2. 위기의 동료들 3.5부부, 전 애인 등이 복잡하게 얽힌 하버드 동문에 모입니다 <이야기이다. 무엇을 예기하려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재미있다> 내가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라고 하기에 좋은 번역인지는 모른다)를 경험했다/경험하는 사람이라면 더 공감했을 것이다. 결혼생활이 어떤 것인지 때때로 견해를 보게 된다. 인물들이 하과처럼 매력이 적다. 전부. 가을.천 하나 3. 모던 패밀리 4.5미국 백인 중산층 세 가족, 넓게 보면 한 가족 이야기. 표준 웃기다. 딱히 감동투성이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좀 심했지만) 좋았다. 그러나 역시 삐딱한 눈으로 보면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등 이런 예기를 붙이기에 딱 좋다. 그래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드라마다. 줄거리는 시트콤이지만 카메라가 세련되고 다큐멘터리 같다. 다큐멘터리를 표방하는 시트콤이라 어색할 수밖에 없지만 유연하게 시청자를 잡았다. 에미상도 탄 것으로 알고 있다. 넷플은 빨리 새 시즌을 줘. 모팜도 어둠의 경로로 기위를 많이 봤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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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 씨의 편의점 3.0캐나다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가족.의리로 보았다.비춘다고 권독 그 사이 어딘가 15. 챔피언스 2.5, 정말 신기한 것도 많이 봤다. 무슨 얘기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 그런 기껏 다 본 것은 내가 옳다. 이것도 어린시절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기억에서 지워버린듯 하다. 예)기억이 안나서, 뭐라 말하거나 유치하다.갑자기 힘들어졌어.아직 원 데이·앳·에 태국이다, 다른 종류, 풀 하우스(+풀러 하우스)빅뱅 이론, 그레이스 츄잉 검, 블랙 미러, 끝낼 수 없는 이에키롱, 칭오링이하는 백인들 연어 린이의 부작용, 오뉴불, 그로:레슬링 여인 천하, 포즈,#리얼리티 하이 굿모닝 에부리 원, 기묘한 이내용 데그라시, 굿 키즈 온 더 블록, 악플러는 사라지세요, 제가 그녀를 만났을 때 손 하나 오브 더 시티, 그린 리프, 수정 헌법 제13조, 후속 어스, 레이첼 하얀 흑인, 프렌즈, 72종의 위험한 동물들... 를 더 써야 하는데 큰 하나였다.이것도 가린다. 넷플릭스가 저장 기능만 없었다면 내가 더 생산적인 하나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다음에 이어서 쓰는 것에 약한 도피성의 맹세를 하고, 이것으로 끝낸다.#넷플릭스 #넷플릭스추천 #넷플릭스드라마 #미드 #호드 #어? #굿플레이스 #오티스의비밀샌듀소 #브루클린나인 #모던패밀리 #김씨의편의점 #웬트워스 #부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