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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메시아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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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출안작을 계속 보다가 애타게 본 메시아. 과인은 종교과인 설화에 관심이 많다. 종교문화예술, 교리, 경전 등 다른 스토리지만 가톨릭 세례를 받고 성당에 간 지 몇 년이 된다.게으름이 크게 작용한 이유도 있지만(웃음), 생각할수록 어떤 문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였다.개인적으로 종교는 어떤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인류가 아내 sound에게 도덕이라는 것을 논하며 질서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사람을 왜 죽여서는 안 되며 왜 남의 것을 훔쳐서는 안 되는가 하는 명백한 이유를 제시하기는 사실 어렵다. 단지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렇겠지, 라는 감정?가혹한 일을 하면 지옥에 가고, 좋은 일을 하면 천국에 가듯이, 두려움을 심어주면서 질서를 만들고, 도덕에 대한 개념을 세워 인간이 무리생활을 하며 살아가는데 종교가 있는 좋은 수단으로 쓰인 게 아닌가 싶어서였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공통점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그리고 아직 무식한 인간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종교는 과인에게 흥미로운 내용의 책 같다.어쨌든, 메시아에 대해서 2일에 다 봤어!이 드라마는 메시아가 "과잉 사람 타과인서"의 사람들이 칭찬을 두려워하는 단순한 서사보다는 무척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다. 현대에 정스토리 메시아가 과잉으로 나타나면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정보국에서 그를 추적해 조사하면서 Sns를 통한 빠른 확산, 메시아 추종자가 생겨 과인고 사회가 혼란스러운 일 등 (다시 생각해 보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 복잡해진 사회가 아니면 과거와 반복되는 것 같아) 저 사람이 정스토리 메시아인지를 보는 내내 문화재를 주지만 기적을 행하는 장면이 여럿 있어도 정확하게 보여 주는 장면은 별로 없다.그리고 곧바로 그것이 거짓말인지 의심스러운 요소를 풀어준다.잘못하면 매우 유치한 내용이지만 전혀 유치하지 않다는 점이 좋다.내가글재주가없어서단순히써놓고윗문장만보면아~재미없고틀린내용이과잉될수도있지만그렇지않다.이슬람이나 기독교 같은 종교적 내용도 있지만 각자 개인의 삶에 대해서도 꽤 깊은 성찰이 가능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알마시히(메시아)가 주인공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과잉 대화 속에서 생각할 만한 요소가 몇 개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시아보다 그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 어그 아인은 하나가 더 비중을 둔 것 같아 유치하지 않을까...?​ 어쨌든 ​ 시즌 2이 나 올것 같다. 기다리고 있어. 넷플릭스는 이거니까 끊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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