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리뷰] 충격적이고 뭔가 찝찝한,미드소마 (스포많소리)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0:32

    코로 나쁘지 않아서 집안에만 있는 요즘 갑자기 재팬보틀맛 영화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줄 알고 다운받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지낸 그 와중에 알게된 영화 미드소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니깐 한번 보고 싶어서 체육도 상회하지 않았다는 오함마를 봤어!


    >


    포스터는 이렇게 울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미드소마 "앞서 달리는 꽃"이 만연한 의상을 주인공이 입고 있는 선달이었어! 그래서, 미스터리한 영화일까?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청불이니까 심장/기분 나쁜 사람은 보지 말아 주세요. 정말 큰 1자이다.진짜 뭐 먹으면서 봐도 비추고 있는 서양공포영화는 악마 지옥 그런거 하다간 집에서 지금까지 본영화, 대한민국 공포영화보다 적게 무서웠는데 이건 정말 좀... 징그럽고 징그럽고 기분이 나쁘고 기분이 자심푸다.


    거짓없이 거짓없이, 잔인하고 기분 나쁘다고 처음에 주인공 가족이 자살할 때부터 형의 무적본인답게 본인이 왔다고 생각하니까, 처음에는 사람들이 절벽에서 떨어져 죽을 때 얼굴이 망가지고/다리가 망가지고/얼굴을 망가뜨리는데, 그리고 그걸 클로즈업해서 보여줘서 충격적이에요.최근 기술이 나빠졌기 때문에, 거짓없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것


    >


    >


    친구의 고향 스웨덴의 한 커뮤니티 작은 마을에 가서 벌어지는 한 가지를 그린 영화인데, 사실 그 마을이 아주 예쁜 광신자들로 이루어진 사이비마을... 그런데 영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새하얀 옷을 입고 꽃으로 장식하며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멋지다.색깔도 예쁘게 찍어놓지만 영화는 하나도 안 예뻐도 안 예쁘고. 소름이 돋다.모두가 1개도 예쁘잖아.두 사람이 없을 때 설마 살해한 것일까? 그러나 마지막에 그렇게 다 나쁘지는 않다니 사이비 신자들의 큰 의도에 빨려 들어간 외부인들의 연출도 소름끼친다. 자연스럽게 깨는 카메라 걷기와 후하! 목소리만으로 사람을 긴장시키니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가 상당했다.영화 후반부에서 대니(주인공)가 다른 여자아이를 자는 것을 보고 슬퍼서 우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그걸 마을 사람들이 같이 한 가지 안 예뻐져서 슬퍼요.처음에는 숨소리를 따라했지만 대니는 통곡할 때는 다른 사람도 한심해서 통곡해요. 마치 내가 배신당한 것처럼... 다 같이 통곡할 때 소름이 끼쳤다. 마치 괜찮은 마음의 치료를 보는 듯했다.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재물로 바쳐지고 그 불타가는 사람들을 '공감'하듯이 마을 사람들도 괴로워합니다.주인공 대니는 남칭이 산 채로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짓는다.대니에게는아름다운장소였지만다른외지인들에게는지옥이었던장소.


    이 영화를 보자마자 다양한 해석을 찾아봤다.한 블로거 씨는 이 영화의 주제가 힐링이라고 했지만 주인공 대니는 결국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낸 것 같았기 때문이다.찾아보니까 감독도 유전 감독의 아리 에스터라고 한다.(실은 아내 sound에 들어가 보았지만 꽤 유명한 영화라고 한다.) 기생충 채후우로서 이렇게 인적이게 만드는 영화는 아내 sound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